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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돌탑 | 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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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kdmf 작성일15-12-28 06:16 조회63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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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15년차인데 너무일찍 결혼해서 제청춘을 육아독박에 써서 친구들이 많지가 않아요 ㅠㅠ
타지생활해서 그런지 더외롭네요
감정기복이 심한데 말할상대도 없어서그런지 힘드네요
남편한테 집착하는거같고 년차가 오래되니 의무감으로 사네요 남편도 마찬가지인거같구요 사랑해서 산다기보단 의리로 사는거같은...
감정이 매말라버린...
그래서그런건지 우울증이 심하네요 병원에 가보고싶긴한데 용기가 안나네요
잠두 안오구 ... 일상이 늘반복되니 왜이러구사나싶어요
화장하고 꾸미고싶어도 현실이 갑갑한지라ㅡㅡ
 연말되니 친구들도 보구싶고 그런데 막상만날용기가 안생기네요
자존감이 바닥이라ㅠㅠ
달달한 연애두 하구싶은데 데이트도 하구싶은데 남편이랑은 생각자체가 틀려서 ㅜㅜ
 외식하기도 힘드네요
이러구 평생 살생각하니 갑갑하기만 하네요
남들은 남편하구 외식두하고 데이트도 하는데 저흰 카페가서 차마신적도 없는 ㅡㅡ;;;;
그래서 그런지 자꾸 옛생각나요 ㅠㅠ 처녀적...
내발등내가 찍었지만 이러구 평생살수있을까요?

댓글목록

술라님의 댓글

술라 작성일

전 17년차 입니다. 이제는 육아도, 집에도 있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이런 저런 것들을 찾아보게 되었는데요.
시민단체에 가입하거나, 종교를 갖는 것도 좋구요
공동체에 속해 있을 때 훨씬 행복하죠.
이것도 아이와 성장하는 엄마의 모습이라서
남편도 또 다른 '나'를 발견하게 되어 부부사이가
더 좋아지게 되기도 한답니다. 화이팅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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